내 자녀 하나님께서 키우십니다.. -** 한나가 사무엘을 젖 뗄 때까지만 키우고 성전에 맡겼지요. 사실 아이는 하나님께서 키우시는 거잖아요. 내 욕심을 넘어 하나님의 뜻과 손길에 맡기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집니다. 주의 도우심을 기도하며...... (사무엘상1:22절) 전도양육중에서--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