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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15
  • 2025.11.09 23:16
고린도후서 12:1~7 <낙원의 체험>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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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일에 설교를 듣고 각자 은혜받은 내용을 말해봅시다.

2. 바울이 본 셋째 하늘은 무엇일까요? (2,4절)

3. 성경은 낙원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눅23:42, 43절, 계2:7절)

4. 낙원과 천국에 대하여 설명을 해보세요. (계21:1,2, 22:1,2절)

5.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준 목적은 무엇일까요? (7, 9절)

6. 자신의 약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하고 있는지 서로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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