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9-14절 <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
27: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27: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27: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27: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27: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27: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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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일에 설교를 듣고 각자 은혜 받은 내용을 말해봅시다.
2. 사도 바울은 배가 떠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였습니까? (9,10절)
3. 백부장 율리오는 누구의 말을 들었을까요? (11절)
4. 다수의 사람들이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보내자고 한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12절)
5.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배가 떠났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3,14절)
6. 자신이 평소에 누구의 말을 잘 듣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서로 말해봅시다. (잠25:12절)
27: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27: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27: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27: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27: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27: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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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일에 설교를 듣고 각자 은혜 받은 내용을 말해봅시다.
2. 사도 바울은 배가 떠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였습니까? (9,10절)
3. 백부장 율리오는 누구의 말을 들었을까요? (11절)
4. 다수의 사람들이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보내자고 한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12절)
5.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배가 떠났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3,14절)
6. 자신이 평소에 누구의 말을 잘 듣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서로 말해봅시다. (잠25: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