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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8206
  • 2020.02.02 18:37
마29:8~16 <포도원의 품군과 품삯>

8.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집주인이 포도원에 품군을 들여 보내 일하게 하고자 각각 몇 시에 불렀습니까? (1~7절)

□ 집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한 품군들에게 품삯을 각각 얼마씩 주었을까요? (8~10절, 2절)

□ 일찍부터 와서 일한 품군들이 집주인이 지급하는 품삯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나타냈을까요? (11, 12절)

□ 이들의 불평에 대하여 집주인은 무엇이라 말하였으며 왜 그렇게 말하였을까요? (13~15절)

□ 16절의 말씀이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각각 느끼는 바를 서로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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