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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두려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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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기 위해 남을
속여가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그 권세 또한 시들어
버릴때가 있고 그 권력 때문에 죄인의 신분으로 뉴스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권고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뿐 아니라 이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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