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이 아닌 것은 금세 잊혀집니다.-** 집이 넓어지면 좋지만, 며칠 보내고 나면 처음과 달리 감동과 편안함은 쉽게 잊혀지죠.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경의 변화는 금세 익숙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늘 감동 할 수 있습니다. (시68:19절) 전도양육중에서--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