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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특송 (2019-08-18, 세시봉 - 김우수 장로님, 서영수 집사님, 송재익 집사님)

  • AD 대영교회
  • 조회 5330
  • 2019.08.18 19:18
잊을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 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내가 살아야할 이유 찾았네
나의 삶을 모두 주께 드리는 것
그가 날 위해 모든 것 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주 위해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 같은 죄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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