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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4552
  • 2019.10.20
느8:8~12 <수문 앞 광장에서 들은 말씀>

8.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9.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케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종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매
12.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 이스라엘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서 무엇을 하였을까요? (1~3절)

□ 에스라가 읽어 주는 율법의 말씀을 들을 때 백성ㄷ르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5, 6절)

□ 수문 앞 광장에 모인 백성들은 왜 울었을까요? (8, 9절)

□ 말씀을 듣고 우는 백성들에게 총독 느헤미야는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10~12절)

□ 말씀으로 영혼이 새로워지고 삶이 변화된 경험이 있다면 서로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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