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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0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8470
  • 2020.05.10
룻3:1~5 <세기의 청혼>

1.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5.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 룻은 남편이 죽고난 후 시모인 나오미에게 어떻게 하였습니까? (1:16절, 2:2절, 23절)

□ 시어머니를 봉양하며 섬기는 룻에게 나오미가 해주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절)

□ 며느리 룻의 재혼을 위하여 나오미는 어떤 지혜를 내었을까요? (2~4절)

□ 시모의 말을 듣고 룻은 어떻게 하였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5절, 18절, 4:13절)

□ 부모에게 어떻게 효도하며 공경하고 있는지 서로 말하고, 이에 따르는 복에 대하여 서로 말해봅시다. (딤전5:4절, 엡6: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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