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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5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8532
  • 2019.05.05
삼상1:21~28 <사무엘을 양육한 한나>

21.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23.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쌔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28.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 한나는 아이 사무엘을 어떻게 해서 낳게 되었을까요? (17~20절)

□ 사무엘이 젖을 떼기까지 그를 위하여 한나가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21~23절)

□ 아이 사무엘을 젖을 뗀 후에 한나는 그를 하나님께 바쳤는데 왜 그랬을까요? (25~28절, 11절)

□ 이제 막 젖을 뗀 아이 사무엘이 여호와께 경배하는 것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듭니까? (28절)

□ 자녀 양육에 대하여 자기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서로 말해봅시다. (잠언 22:6절, 에베소서 6: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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