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돈과 명예를 소유했다하더라도 인생이 끝나면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때로는 고통 슬픔 아픔으로 힘든 삶을 사는 날도 있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너무나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십시오. 천국의 소망을 주실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절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