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끝없이 사랑한 사람이 있었다. 누구도 사람 취급해주지 않은, 어린아이, 여자들, 노예, 죄인들까지도 오롯이 사람으로 대하고 사랑한 사람, 차별과 편견을 멸시하고 온유와 겸손으로 사람을 섬긴, 약자를 아끼고 오직 사람으로 존중한, 그, 예수 그리스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절**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