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떤길을 택하여 살아갈지 고민하며 한평생 그길을 찾아갑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걸어온 길이 안갯속처럼 아스라하기만하고 걸어가야할 길은 칠흑처럼 어둡기만합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느지 기억조차 아련하고 언제 종점에 다다를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향해 좌절하지 않고 삶의 여정을 달려나갑니다. ** (참고- 출애굽기 23:20절)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