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 대영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밤낮 눈물로 기도하시며 귀한 말씀을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온성도들이 기도합니다. 또한 옆에서 늘 목사님의 목회를 돕는 사모님 어찌 저희가 다 말로 표현할수있을까요. 사랑합니다.